허수봉은 부상, 알리는 고국 상황으로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대체 선발 없어
김하진 기자 2026. 1. 24. 12:29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허수봉과 우리카드의 아시아 쿼터 알리가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24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허수봉은 허리 부상 여파로, 알리는 고국인 이란의 국가적 상황 때문에 각각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서지 않는다.
배구연맹은 허수봉과 알리의 대체 선수를 뽑지 않고 올스타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을 이끄는 하현용(44) 감독대행은 올스타전 때 남자부 V-스타팀의 지휘봉을 잡는다.
기존 KB손해보험의 사령탑이었떤 레오나르도 카드발류는 지난해 12월 30일 사퇴했다. 대신 팀을 이끄는 하현용 감독대행이 올스타전도 지휘한다.
선수 시절 미들블로커로 활약했던 하현용 감독대행은 작년 12월 31일 현대캐피탈과 경기에서 사령탑 데뷔전을 치렀고, 지휘봉을 잡은 후 6경기에서 3승3패를 기록했다.
올스타전에선 V-스타팀과 K-스타팀으로 나눠 경기를 벌이는데, 올 시즌 2라운드 종료 시점 성적을 기준으로 1위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이 K-스타팀을 이끈다.
V-스타팀은 2위 KB손해보험을 이끌던 레오나르도 전 감독이 당초 사령탑을 맡기로 했지만, 하현용 감독대행이 이어받게 됐다.
여자부에선 V-스타팀은 여자부 1위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 K-스타팀은 2라운드 종료 시점 2위였던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각각 지휘한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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