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아시아·호주 투어 막 올린다…시작은 타이베이

에이티즈는 24일 타이베이에서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 '인 유어 판타지'는 애틀랜타, 뉴욕, 볼티모어, 내슈빌, 올랜도, 시카고, 타코마,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 알링턴, 멕시코 시티까지 북미 12개 도시를 거쳐 사이타마, 나고야, 고베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개최돼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아시아, 호주에서도 투어 개최를 확정한 에이티즈는 새해 또 한 번 팬들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에이티즈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3개 도시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콘서트를 개최, 오랜 시간 에이티즈의 단독 콘서트를 손꼽아 기다려온 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에이티즈는 2019년 데뷔 약 4개월 만에 개최한 첫 월드 투어 '더 익스페디션 투어(The Expedition Tour)' 이후 무려 6년 7개월 만에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한다.
아시아, 호주 각지 팬들과 만날 에이티즈는 멤버별 개성과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솔로 무대와 더불어 '톱 퍼포머' 에너지를 증명할 다채로운 무대로 현지 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에이티즈의 '인 유어 판타지' 아시아, 호주 투어는 24일 타이베이, 31일 자카르타, 2월 22일 싱가포르, 3월 3일 멜버른, 6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펼쳐진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월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하고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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