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뎐' 원로배우 남정희 별세…향년 84세
박정선 기자 2026. 1. 24. 12:19

원로배우 남정희가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24일 원로영화인회에 따르면, 고인은 22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1년 전 척추 수술을 받았던 고인은 이후 건강이 악화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故) 남정희는 1942년 출생이다.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해 3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2000)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고,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한 번 다녀왔습니다'(2020)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1년 제4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8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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