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 이스라엘 청소년 대표 출신 FW 아부달라 영입

김도용 기자 2026. 1. 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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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이스라엘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25)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17세 이하(U17)부터 19세 이하(U19)까지 이스라엘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됐던 아부달라는 자국 1부리그의 키트야트시모나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강원 구단은 "아부달라는 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슈팅 능력이 좋은 공격수로 연계 플레이와 마무리에 강점이 있다"면서 "아부달라 영입으로 최전방 옵션을 더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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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플레이·마무리 강점…최전방 옵션 더했다"
강원FC의 새로운 공격수 아부달라. (강원FC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강원FC가 이스라엘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25)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17세 이하(U17)부터 19세 이하(U19)까지 이스라엘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됐던 아부달라는 자국 1부리그의 키트야트시모나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알나스르(아랍에미리트), 카프르 카심, 아슈도드, 브네이 사크닌(이상 이스라엘)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조지아 1부리그 FC딜라 고리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팀의 조지아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강원 구단은 "아부달라는 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슈팅 능력이 좋은 공격수로 연계 플레이와 마무리에 강점이 있다"면서 "아부달라 영입으로 최전방 옵션을 더했다"고 기대했다.

아부달라는 "강원에 입단해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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