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뎐’ 원로배우 남정희 22일 별세, 향년 84세

이민지 2026. 1. 24. 1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로배우 남정희가 세상을 떠났다.

1월 24일 원로영화인회와 유족 등에 따르면 남정희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고(故) 남정희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해 약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故 남정희 / 신촌세브란스병원 방례식장 홈페이지

[뉴스엔 이민지 기자]

원로배우 남정희가 세상을 떠났다.

1월 24일 원로영화인회와 유족 등에 따르면 남정희는 지난 22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1년 전 척추 수술 후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남정희는 1962년 영화 '심청전'으로 데뷔해 약 3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임권택 감독의 '축제'(1996), '창'(1997), '춘향뎐'(2000), 배창호 감독의 '정' 등 작품에 참여했고, 드라마 '모래시계'(1995), '로맨스'(1998),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영화 '늑대소년'(2012)과 '내가 살인범이다'(2012), '브라더'(2021)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2011년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특별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오전 8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