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66분' 헨트, 리에주 원정서 4-0 완승…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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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이 선발로 나선 KAA 헨트가 3연승을 달렸다.
헨트는 24일(한국시각) 벨기에 리에주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주필러리그 22라운드 스탕타르 리에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홍현석은 지난 2022년부터 헨트에서 활약하다가 2024년 이재성의 소속팀인 마인츠(독일)로 이적했다.
지난 18일 헨트에서의 복귀전을 치른 홍현석은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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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홍현석이 선발로 나선 KAA 헨트가 3연승을 달렸다.
헨트는 24일(한국시각) 벨기에 리에주 스타드 모리스 뒤프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주필러리그 22라운드 스탕타르 리에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그 3연승을 달린 헨트는 9승 5무 8패(승점 32)를 기록, 5위를 유지했다. 리에주는 8승 3무 11패(승점 27)로 7위에 자리했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홍현석은 후반 21분 교체되기 전까지 66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홍현석은 66분 동안 슈팅 2회, 패스 성공률 67%(12/18), 기회 창출 1회, 드리블 성공 1회, 가로채기 2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홍현석에게 평점 6.9를 부여했고, 이는 팀 내에서 최저 평점이었다.
홍현석은 지난 2022년부터 헨트에서 활약하다가 2024년 이재성의 소속팀인 마인츠(독일)로 이적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했고, 시즌 시작과 동시에 낭트(프랑스)로 임대됐다.
허나 낭트에서도 홍현석의 자리는 없었고, 결국 반시즌 만에 친정팀 헨트로 임대 이적했다.
지난 18일 헨트에서의 복귀전을 치른 홍현석은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게 됐다.
이번 경기 주역은 윌프리드 캉가였다. 캉가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31분, 39분 연속골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승기를 잡은 헨트는 후반 43분 막심 파스코치가 팀의 네 번째 득점을 올리면서 승부에 방점을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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