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범벅 러닝→거울 앞 셀카… 이세영, ‘사랑스러운 또라이’ 비율은 그대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1. 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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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러닝 후 모습과 거울 앞 셀카를 연달아 공개하며, 전혀 다른 온도의 일상을 한 프레임에 담아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스포츠 헤어밴드와 러닝 베스트를 착용한 채 땀에 젖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 차분한 표정까지 더해지며 러닝 사진과는 또 다른 결의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이세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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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러닝 후 모습과 거울 앞 셀카를 연달아 공개하며, 전혀 다른 온도의 일상을 한 프레임에 담아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홍콩 마라톤 완주 당시 모습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스포츠 헤어밴드와 러닝 베스트를 착용한 채 땀에 젖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러닝 중 찍힌 셀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탄탄한 인상이 단번에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욕실 거울 앞에서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 차분한 표정까지 더해지며 러닝 사진과는 또 다른 결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세영이 러닝 후 모습과 거울 앞 셀카를 연달아 공개하며, 전혀 다른 온도의 일상을 한 프레임에 담아냈다.사진=이세영 sns
땀범벅 러닝과 정적인 거울 셀카. 상황도, 온도도 완전히 다르지만 화면 속 비율과 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팬들 사이에서 붙은 별명 ‘사랑스러운 또라이’처럼, 털털함과 집중력, 그리고 배우다운 밀도가 동시에 드러난다.

이세영은 아역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해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단아한 사극 이미지부터 운동으로 단련된 현실적인 얼굴까지, 한쪽으로 고정되지 않는 폭이 그의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이세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러닝으로 다진 체력만큼이나,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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