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영입 대상으로 허버트 존스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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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준척급 포워드도 영입 대상으로 고려할 만하다.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디트로이트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허버트 존스(포워드, 201cm, 93kg)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는 제이든 아이비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만하다.
실제로 존스가 트레이드가 될지 의문이지만, 시장에 나온다면 디트로이트가 끼어들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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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준척급 포워드도 영입 대상으로 고려할 만하다.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디트로이트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허버트 존스(포워드, 201cm, 93kg)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존스가 트레이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온다면, 디트로이트도 달려들 수도 있다. 현재 구성도 탄탄하지만, 프런트코트에 전력을 충원한다면 존스가 좋은 조각이 될 수 있다. 실현될 확률은 낮아 보이나, 살펴볼 여지는 남아 있다.
디트로이트는 제이든 아이비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만하다. 토바이어스 해리스라는 만기계약도 보유하고 있다. 아이비와 해리스를 매개로 지명권을 건넨다면, 조건 정도는 꾸릴 만하다. 디트로이트는 만기계약과 전력 외의 선수로 당장 활용할 전력감을 품게 된다. 뉴올리언스는 유망주와 지명권을 확보하게 된다. 존스의 잔여계약도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현재도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고 있다. 내외곽이 구성이 고를 뿐만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제 몫을 하는 전력을 두루 보유하고 있다. 굳이 트레이드에 나서지 않아도 된다. 하물며 해리스가 노장으로 어린 선수를 잘 아우르고 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어사르 탐슨이 포진하고 있어 굳이 존스를 영입 대상으로 살필 이유가 적기도 하다.
디트로이트는 다른 구단도 견제해야 한다. 실제로 존스가 트레이드가 될지 의문이지만, 시장에 나온다면 디트로이트가 끼어들 수는 있다. 조건을 높인다면 다른 구단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비싼 값을 치르고 그를 데려가거나 거래가 불발 된다면, 디트로이트가 추후 시즌 막판이나 플레이오프에서 가질 이점도 마냥 간과하긴 쉽지 않다.
무엇보다, 디트로이트가 현재 구성에서 존스를 더한다면, 전력 상승은 더할 나위 없다. 굳이 트레이드에 임한다고 한다면 기존 전력을 최대한 유지한 채 거래에 임할 것이 유력하기 때문. 어사르 탐슨, 던컨 로빈슨이 존스까지 더해진다면, 포워드 구성은 단연 돋보인다. 더구나 존스는 내외곽을 고루 오갈 수 있어 디트로이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디트로이트가 그를 데려가기 쉽지 않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뉴올리언스는 존스를 보내야 한다면 최소 복수의 1라운드 티켓을 바라고 있기 때문. 적어도 완전한 지명권 하나는 내줘야 교섭이 가능할 전망.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디트로이트가 굳이 무리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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