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는 첼시에 남는다" 로시니어 감독의 단호한 선 긋기… 결장 논란엔 "몸 관리 차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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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엄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콜 파머와 관련해, 팀을 떠날 일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로시니어 감독은 25일 밤 11시(한국 시각)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머의 거취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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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엄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콜 파머와 관련해, 팀을 떠날 일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최근 <미러>, <더 선> 등 다수 영국 매체들은 첼시의 에이스인 파머가 맨체스터 시티 복귀를 원하고 있다는 이적설을 잇따라 보도했다. 그러나 로시니어 감독은 25일 밤 11시(한국 시각)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머의 거취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로시니어 감독은 "파머와 많은 대화를 나눴고, 파머는 이곳에 있는 것을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파머는 장기적인 플랜에서 핵심적인 요소다. 훌륭한 선수이며 최근 부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것이 파머의 능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나와 구단의 역할은 파머가 원하는 수준의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시니어 감독은 2025-2026시즌 내내 잔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파머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로시니어 감독은 지난 UEFA 챔피언스리그 파포스전에서 결장했던 파머에 대해 "통증을 안고 있었다. 클럽이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라며 "훌륭한 젊은 선수이자 뛰어난 선수지만, 올바른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 그래서 지난 경기에는 출전시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파머는 다시 훈련에 합류했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훈련에 대한 반응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며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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