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망막 권위자도 포기, 6개월 안 실명에 오열…아침 하늘에 다시 일어섰다”(마이금희)

이슬기 2026. 1. 24.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승환이 시력을 잃고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23일 채널 '마이금희'에는 '"나는 배우다" 영원한 청춘스타 송승환_마이금희 인터뷰 with'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금희는 송승환에게 "선배님이 최근에 겪으셨던 가장 큰 시련이 아마 시력에 관한 부분이었을 텐데 그 부분 인터뷰도 딱 하루 우셨다. 딱 하루 힘드셨다고 하셨던데"라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마이금희’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송승환이 시력을 잃고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23일 채널 '마이금희'에는 '"나는 배우다" 영원한 청춘스타 송승환_마이금희 인터뷰 with'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금희는 송승환에게 "선배님이 최근에 겪으셨던 가장 큰 시련이 아마 시력에 관한 부분이었을 텐데 그 부분 인터뷰도 딱 하루 우셨다. 딱 하루 힘드셨다고 하셨던데"라고 물었다.

송승환은 "좀 기대를 한 게 미국의 유명한 안과를 소개 받았어요. 거기가 망막에 아주 권위자가 있다고 해서. 그래서 미국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거기서도 치료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굉장히 크게 낙심을 했죠. 그리고 서울에 돌아와서 집사람도 크게 낙심을 하고 그리고 그날 포함 굉장히 좀 서럽더라고요"라며 과거를 돌아봤다.

그는 "미국 갔을 때 어느 한의사를 영화든 중국 한의사를 만났는데 그분이 또 한쪽 눈은 아마 6개월 안에 실명할 거라고. 그렇게 얘기한 게 계속 머릿속에 맴돌고 그래서 그날 하루 펑펑 정말 울었어요. 그날 밤에 나 혼자 펑펑 울고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거실 유리창으로 하늘을 보는데 그날따라 하늘이 굉장히 맑고 파랬어요. 흰구름도 떠 있어. 제가 형체는 보이니까. 하늘은 보이거든요. 그거 보이는 게 너무 고맙더라고요. 너무 감사하고 그때 제가 이 정도 보이면 이 정도 보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좀 더 적극적으로 내가 이 눈을 갖고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라는 그런 말하자면, 결심 같은 걸 하게 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