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정효 페르소나' 정호연이 수원 삼성 왔다...MLS 미네소타서 임대! "명문 구단 일원 될 수 있어 큰 영광"

신동훈 기자 2026. 1. 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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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이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수원은 24일 구단 채널을 통해 정호연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돌파구를 찾던 정호연은 수원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빅버드로 왔다.

수원은 홍정호, 박현빈, 이준재, 송주훈, 페신, 헤이스, 김민우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확실히 보강했는데 정호연을 데려오면서 이정효 감독에게 더욱 확실히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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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정호연이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수원은 24일 구단 채널을 통해 정호연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정호연은 "수원이라는 명문 구단 일원이 될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구단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팀과 함께 성장하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정호연이 수원으로 왔다. 금호고등학교를 나온 2000년생 정호연은 단국대학교를 거쳐 광주에 입단했다. 이정효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면서 입단 첫 해부터 K리그2 36경기를 뛰고 1골 4도움을 올리면서 K리그1 승격에 일조했다. 중원에서 정확한 위치 선정 속 패스 플레이를 이끌었고 이정효 감독 전술의 뇌 역할을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대한축구협회

승격 후에도 경쟁력을 확실히 보였다. K리그1 34경기에 나와 광주 돌풍을 이끌었다. 해당 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받으면서 활약을 인정 받았다. 유럽 이적설 속에서도 광주에 남은 정호연은 2024시즌 리그 36경기를 소화하고 5도움을 올렸다. 국가대표에도 뽑히면서 가치를 높였다. 2025시즌을 앞두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했다. 행선지는 미네소타였다.

미네소타에서 날아오르지 못했다.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까지 겪었다. 돌파구를 찾던 정호연은 수원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빅버드로 왔다. 정호연 임대 이적은 수원에 큰 의미가 있다.

수원은 정호연 영입으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수원은 홍정호, 박현빈, 이준재, 송주훈, 페신, 헤이스, 김민우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확실히 보강했는데 정호연을 데려오면서 이정효 감독에게 더욱 확실히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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