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대, 에몬스가구에서 ‘산단심포니, ON!’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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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톨릭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은 23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에몬스가구 본사 2층 세미나실에서 '신년음악회'를 열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I-RISE사업추진단에서는 지난해 강운공업, 뷰티풀파크관리공단, 부평테크시티 등 인천 산업단지 내 공간에서 '산단심포니, ON!' 시리즈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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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근로자와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클래식 콘서트 '산단심포니, ON!'에는 에몬스 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희망과 도전, 희망의 에너지와 감성의 응축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였다.
"음악으로 쉬어가는 시간, 마음의 리셋을 ON 하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 예술가 9인이 함께했다.
▶1부: 뮤지컬 미니 콘서트 ▶2부: 시네마 OST 콘서트로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으며 '오페라의 유령', '축배의 노래' 등 익숙한 선율이 울려 퍼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깊은 감동을 전했다.
신일기 인천가톨릭대 RISE사업추진단 부단장은 "산업단지가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예술을 향유하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산단 근로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I-RISE사업추진단에서는 지난해 강운공업, 뷰티풀파크관리공단, 부평테크시티 등 인천 산업단지 내 공간에서 '산단심포니, ON!' 시리즈를 진행했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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