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 '자기 집에 불 지른 혐의' 10대 남성 수사

이영종 기자 2026. 1. 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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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경찰서. [사진=인천남동경찰서]

[인천 = 경인방송]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10대 A군을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A군은 어제 오전 8시 30분쯤 인천 남동구에 있는 자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재로 A군의 집 내부 40㎡가 그을렸고 주방과 가스레인지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A군이 가스레인지와 가연성 물질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군과 그의 가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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