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해외출장 중 한때 심정지…안정 되찾고 있어

김정수 2026. 1. 24. 10:1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 베트남 출장 중 급격히 건강 악화
고비 넘긴 듯…李, 조정식 정무특보 급파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뒤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24일 파악됐다. 이송 중 심정지가 발생하는 등 위급한 상황도 있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해진다. /통일부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현지에서 수술을 받은 뒤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24일 파악됐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은 상태다.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송 중 심정지가 발생하는 등 위급한 상황도 있었지만, 현재는 고비를 넘긴 것으로 전해진다.

예정대로라면 이 수석부의장은 현지에서 개최되는 민주평통 관련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었다. 이처럼 이 수석부의장이 위중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통일정책 자문 기관이자 헌법 기구로, 의장은 대통령이 맡는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004~2006년 노무현 정부 당시 국무총리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 때는 2018~2020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다. 2021년 대선 당시에는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22대 총선에선 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js881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