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룡, 극성팬이 몰래 혼인신고..“아내가 두 번째 배우자”

박아람 2026. 1. 24.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범룡이 과거 극성팬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혼인신고가 돼 있었던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채널 '임하룡쇼'에는 '저희 생각보다 사이 좋아요 | EP54. 김범룡 정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범룡은 "그때는 법이 잘못해가지고 호적에다가 결혼 한 걸로 돼 있었다"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한 사람이 돼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김범룡이 과거 극성팬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혼인신고가 돼 있었던 충격적인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채널 '임하룡쇼'에는 '저희 생각보다 사이 좋아요 | EP54. 김범룡 정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범룡은 "그때는 법이 잘못해가지고 호적에다가 결혼 한 걸로 돼 있었다"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결혼한 사람이 돼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어떻게 된 거냐"는 질문에 그는 "나도 모르고 다 몰랐다. 호적 필요할 때 떼지 않나. 내가 유부남이 되어 있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김범룡은 "원래는 그 기록이 평생 남는 거다"라며 "그 일 때문에 지금의 아내가 호적상 두 번째 아내로 들어갔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다행히 아내는 그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아내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왔을 때 그런 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상황에 대해 그는 "나중에 법이 사유가 충족되면 혼인 무효 처리를 해준다더라. 그래서 없앴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