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상징이 토트넘으로? 프랭크 토트넘 감독의 승부수, 로버트슨 영입 협상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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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 영입에 착수했다.
영국 매체 BBC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로버트슨 영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 협상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토트넘이 이미 영입을 목표로 협상에 돌입했으며, 현재 리버풀에 공식적으로 접촉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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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가 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풀백 앤드류 로버트슨 영입에 착수했다.
영국 매체 BBC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로버트슨 영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 협상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부터 리버풀에서 뛰며 리그 최고 수준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해 온 로버트슨은 올해 31세로,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밀로시 케르케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출전 시간이 줄어든 상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토트넘이 로버트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BBC는 토트넘이 이미 영입을 목표로 협상에 돌입했으며, 현재 리버풀에 공식적으로 접촉한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아직 구단 간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입장에서도 2025-2026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로버트슨의 계약 상황을 고려하면, 이적료를 일부라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이미 케르케스라는 대안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향적으로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또한 아르네 슬롯 감독은 로버트슨이 팀을 떠날 경우, AS 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복귀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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