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정무특보, '이해찬 위독' 소식에 베트남 출국..."필요한 부분 조력"
정인용 2026. 1. 24. 10:07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공무 출장 중에 위독한 상태에 빠진 가운데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현지에 급파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6선 의원인 조 특보는 오늘(24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이 부의장께서 위중하다는 소식을 보고받았고 자신이 긴급히 현지에 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부의장 건강 상태는 현지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다며, 청와대와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조력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부의장은 그제(22일) 민주평통 베트남 운영협의회 참석차 출국했는데, 심근 경색으로 건강 상태가 악화하며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조 특보를 현지에 급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된 이 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에서 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진보 진영의 상징적 인물입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미지 좋았는데"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모친 ‘장어집’이 핵심? [앵커리포트]
- 경찰, 인천대 압수수색...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 올해 기온 평년보다 낮을 가능성 '0%'...기상청, 연 기후 전망 공개 [지금이뉴스]
- 이미 1만4천 명 해고했는데...아마존 "다음주 추가 감원 계획"
- [자막뉴스] 카리나·제니도 입더니...결국 명품 브랜드에 등장한 '김장조끼'
- "1년 기다렸는데…" 유명 벚꽃길 막고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
- 김창민 감독 사망 목격자 증언..."의식 잃은 뒤에도 집단 폭행"
- 주호영 "가처분 기각, 깊은 유감"...무소속 출마 언급 없어
- '알짜'만 골라 때린다?...미군 수천 억 장비 잇따라 '폭삭'
- "연봉 1억도 주나요?"...고유가 피해지원금 누가 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