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이슈에도 엇갈린 정당 지지율···민주 43%vs국힘 22%

강홍민 2026. 1. 24.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기간 민주당에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 등의 부정이슈가 있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용을 위한 단식투쟁이 이어졌으나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p 하락해 온도차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 조사 대비 민주 2%p 상승···국민의힘 2%p 하락
지난 1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닷새째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4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은 22%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기간 민주당에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 등의 부정이슈가 있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용을 위한 단식투쟁이 이어졌으나 전주 조사 대비 민주당은 2%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p 하락해 온도차를 보였다. 

성향별로는 진보층 74%가 민주당, 보수층에서는 55%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이 35%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7%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3.4%,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