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나토 사무차장·벨기에 부총리 잇따라 면담

최영윤 2026. 1. 24.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벨기에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현지 시각 23일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국과 나토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한국과 나토가 평화를 위한 협력을 발전시켜왔다는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방산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벨기에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현지 시각 23일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한국과 나토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조 장관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한국과 나토가 평화를 위한 협력을 발전시켜왔다는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방산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글로벌 안보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소통을 수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 장관은 다비드 클라린발 벨기에 부총리 겸 고용·경제·농업 장관(총리 대행)과도 면담하고 양국간 고위급 교류와 실질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올해 양국 수교 125주년을 맞아 경제, 문화,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가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클라린발 부총리는 양국 협력을 심화할 여지가 크다면서, 정치·경제 분야 협의 정례화 등 소통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