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과 '홀로그램 산업 진흥'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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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박윤규)은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과 23일 '홀로그램 산업 진흥 및 기술 도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운영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살아있는 디지털 역사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실감 나는 독립운동가의 모습 등을 홀로그램으로 구현해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현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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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박윤규)은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과 23일 ‘홀로그램 산업 진흥 및 기술 도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로고. [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inews24/20260124090144629mjfh.jpg)
이날 양 기관은 △홀로그램 콘텐츠의 공동 기획 및 제작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홀로그램 기술 실증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과 연계한 특별행사 개최 및 대국민 홍보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내 입체영상 산업 진흥 및 기술 도입 확산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역사 문화공간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방문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국내 입체영상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한 입체 영상 기술의 일상화 및 홍보가 기대된다.
이경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수년간 ‘홀로그램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과 사업화를 위한 실증 사업을 통해 입체영상 산업의 진흥에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께서 좀 더 쉽게 입체영상 제품 서비스를 체감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운영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살아있는 디지털 역사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실감 나는 독립운동가의 모습 등을 홀로그램으로 구현해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현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입체영상 기업의 사업화 확산을 위한 제작 지원 실증 지원 및 성장 기반 강화 등을 위한 세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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