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택·김주형,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성적이 관건?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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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승택(31)과 스타플레이어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통과를 위해 힘을 냈지만, 부담스러운 3라운드를 남겨두었다.
이승택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계속된 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47야드)를 돌면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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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루키 이승택(31)과 스타플레이어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통과를 위해 힘을 냈지만, 부담스러운 3라운드를 남겨두었다.
이승택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계속된 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2라운드에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47야드)를 돌면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특히 18번홀(파4) 보기 마무리가 아쉬웠다.
이번 대회는 1~3라운드에서 다른 세 코스를 치른 후 54홀로 컷 통과 여부를 정한다.
첫날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4언더파 공동 71위였던 이승택은 이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써냈다. 한국시각 오전 8시 50분 현재 60위권으로 홀아웃했다.
버디가 쏟아지는 이번 대회에서 이승택은 3라운드를 치를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210야드)에서 많은 타수를 줄여야 안정적으로 최종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김주형은 이날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전날 스타디움 코스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타수를 줄이지 못하면서 공동 131위(이븐파)로 밀려났던 김주형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냈다. 30계단 가까이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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