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삭스, WS서 활약한 셋업맨 도밍게즈와 2년 20M 계약 합의

안형준 2026. 1. 24. 0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이트삭스가 도밍게즈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4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우완투수 세란토니 도밍게즈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화이트삭스와 도밍게즈는 2년 2,000만 달러 규모 계약에 합의했다.

도밍게즈는 마무리 투수보다는 셋업맨으로 뛴 경험이 많은 선수.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화이트삭스가 도밍게즈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24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우완투수 세란토니 도밍게즈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화이트삭스와 도밍게즈는 2년 2,000만 달러 규모 계약에 합의했다. 그 외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고 계약은 신체검사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1994년생 우완 불펜 도밍게즈는 201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데뷔시즌 53경기 14홀드 16세이브,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선보였다. 다만 2019시즌 도중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2020년에는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2019-2021시즌 3년간 빅리그에서 25.2이닝을 던지는데 그친 도밍게즈는 2022시즌부터 다시 활약했다. 2022시즌 54경기 15홀드 9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고 2023시즌에는 57경기에서 1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

2024시즌 도중 필라델피아를 떠나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도밍게즈는 지난해에는 볼티모어에서 시즌을 시작한 뒤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론토로 이동했다. 그리고 토론토에서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다.

빅리그 7시즌 통산 성적은 322경기 306이닝, 23승 23패 78홀드 40세이브, 평균자책점 3.50. 지난해에는 볼티모어와 토론토에서 67경기 62.2이닝, 4승 4패 20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화이트삭스는 뒷문의 주인이 확실하지 않다. 도밍게즈는 마무리 투수보다는 셋업맨으로 뛴 경험이 많은 선수. 캠프에서 마무리 후보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세란토니 도밍게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