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오세르 1-0 꺾고 프랑스 리그1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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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결장한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챔피언' 파리생제르맹(PSG)이 오세르에 진땀승을 거두고 리그1 5연승을 달렸다.
PSG는 24일(한국 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세르에 1-0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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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1 13라운드 르아브르와 경기 전반 29분 선제골(리그 1호)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강인은 55분을 소화하면서 결승 골을 넣으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2025.11.2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wsis/20260124084326375xohq.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강인이 결장한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챔피언' 파리생제르맹(PSG)이 오세르에 진땀승을 거두고 리그1 5연승을 달렸다.
PSG는 24일(한국 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세르에 1-0 승리했다.
후반 34분에 터진 브래들리 바르콜리의 결승골이 승부를 갈랐다.
승점 45(14승 3무 2패)가 된 PSG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마르세유(승점 43)를 제치고 일단 선두에 올랐다.
PSG는 지난 13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32강 홈 경기에서 승격팀 파리FC에 0-1로 패하고, 2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에서 스포르팅(포르투갈)에 1-2로 지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정규리그에선 5연승을 거두며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반면 오세르는 승점 12점에 그치며 18개 팀 중 강등권인 17위에 처졌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강인은 이날 출전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2월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출전했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재활 중이다.
최근 훈련을 시작했으나, 아직 실전 경기에 나설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1 14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5경기(1골), UEFA 슈퍼컵 등을 포함한 공식전에서는 21경기 2골 3도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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