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오세르 1-0 제압…리그 5연승+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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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 5연승을 이어가며 선두에 올랐다.
PSG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오세르와 2025-26 리그1 19라운드에서 후반 34분에 터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PSG가 수비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 무실점으로 버텨 1골 차 우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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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강인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리그1 5연승을 이어가며 선두에 올랐다.
PSG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오세르와 2025-26 리그1 19라운드에서 후반 34분에 터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5연승을 기록한 PSG는 14승 3무 2패(승점 45)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랑스(승점 43)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리그 4연패를 당한 오세르는 3승 3무 13패(승점 12)로 18팀 중 17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12월 플라멩구(브라질)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넬컵 결승에서 선발로 출전했다가 왼쪽 허벅지를 다친 이강인은 이날도 결장했다. 이강인은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개인 운동을 하면서 재활에 힘쓰고 있다.
PSG는 경기 초반부터 공 점유율을 높이면서 주도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슈팅이 번번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혀 좀처럼 앞서지 못했다.
답답하게 시간을 보내던 PSG는 후반 34분 득점에 성공했다. 역습 상황에서 바르콜라가 우스만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빠르게 슈팅으로 연결하며 오세르 골망을 흔들었다.
오세르는 연패에서 벗어나고자 공세를 높이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PSG가 수비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 무실점으로 버텨 1골 차 우위를 지켰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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