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투수, 도핑 양성 반응…2026 WBC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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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야구대표팀 투수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WBC로부터 도핑 검사 권한을 부여받은 국제검사기구(ITA)는 24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출신의 투수 장 에레라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도핑 검사에서 스타노졸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에레라는 지난해 3월 펼쳐진 2026 WBC 예선에 참가해 콜롬비아의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지만, 이번 금지약물 복용으로 본선엔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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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콜롬비아 야구대표팀 투수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WBC로부터 도핑 검사 권한을 부여받은 국제검사기구(ITA)는 24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출신의 투수 장 에레라가 지난해 11월 실시한 도핑 검사에서 스타노졸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스타노졸롤은 근육량을 키우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스테로이드 약물이다.
에레라는 B샘플 분석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B샘플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오거나 추가 분석을 요청하지 않을 경우, 도핑 위반이 확정된다.
이에 에레라는 잠정적으로 2026 WBC 출전 정지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에레라는 지난해 3월 펼쳐진 2026 WBC 예선에 참가해 콜롬비아의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지만, 이번 금지약물 복용으로 본선엔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는 2026 WBC 본선에서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파나마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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