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꺾고 U-23 아시안컵 3위 오른 김상식 감독 "자신 있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을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3위에 오른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은 2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6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승리한 뒤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도 정신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상식 베트남 감독.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wsis/20260124080328617cwqx.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을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3위에 오른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은 24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6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승리한 뒤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도 정신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버텨 승리한 선수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이날 한국과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특히 이날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응우옌 딘 박이 2-1로 앞선 후반 41분 다이렉트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이고도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이끌었던 2018년 대회 준우승 이후 최고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김상식호 베트남, U-23 아시안컵 3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wsis/20260124080328789jskf.jpg)
김 감독은 "딘 박이 골도 넣고, 다소 들뜬 분위기에서 실수로 퇴장까지 당해 어려운 상황을 맞았지만 선수들을 믿었다"고 했다.
이어 "10명뿐이었지만 충분히 끝까지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오늘 경기가 우리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가정폭력에 딸 지키려 동거했는데…'캐리어 시신' 장모까지 폭행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
- 김원훈, 엄지윤과 '장기연애' 소회 "아내도 기뻐해"
- 정준하 '무도' 뒷담화 폭로 "유재석이 박명수 욕했다"
- 법조계 "황석희 죄질 안 좋아…지금이면 실형 가능성"
- 아들 외도 논란 한복판 조갑경…채연과 '라스' 인증샷
- 서동주, 시험관 임신 끝 계류유산 "아기집 성장 멈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