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결장' PSG, 오세르에 1-0 승리…리그1 5연승

배진남 2026. 1. 2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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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이 강등권에 있는 AJ 오세르를 힘겹게 누르고 리그1 5연승 행진을 벌였다.

PSG는 2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 골로 오세르에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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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바르콜라(오른쪽)의 득점 순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이 강등권에 있는 AJ 오세르를 힘겹게 누르고 리그1 5연승 행진을 벌였다.

PSG는 24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오세르의 스타디 드 라베 데샹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4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결승 골로 오세르에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PSG는 승점 45(14승 3무 2패)를 쌓아 25일 마르세유와 원정경기를 벌일 랑스(승점 43·14승 1무 3패)를 제치고 일단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13일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32강전 홈 경기에서 승격팀 파리FC에 0-1로 져 탈락하고, 2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경기에서는 스포르팅(포르투갈)에 1-2로 무릎 꿇었지만 리그1에서는 최근 5연승을 거뒀다.

반면, 오세르는 승점 12(3승 3무 13패)로 18개 팀 중 강등권(17∼18위)인 17위에 머물렀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최하위 메스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앞섰을 뿐이다.

골 세리머니 하는 PSG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18일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이후 재활 중인 이강인은 이날도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PSG 구단은 이날 경기에 앞서 부상자 현황을 알리면서 이강인은 여전히 맞춤형 훈련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공격수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곤살루 하무스, 이브라힘 음바예와 미드필더 비티냐, 세니 마율루 등을 선발로 내보낸 PSG는 수비라인을 내린 오세르를 경기 내내 몰아붙였다.

하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 등으로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그러다가 결국 후반 34분에 가서야 승부를 갈랐다.

역습 상황에서 바르콜라가 후반 16분 하무스와 교체로 우스만 뎀벨레부터 패스를 건네받고는 골문으로 질주한 뒤 달려 나온 골키퍼를 보고 오른발 칩슛을 시도했다. 공은 골키퍼 다리를 스친 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만회를 노린 오세르의 공격이 이어졌으나 PSG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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