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26살입니다" 올스타전 주인공 이다현이 나이를 언급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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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만 되면 주인공으로 변하는 이다현이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기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다현은 데뷔 이후 올스타에 뽑힐 때마다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마지막으로 이다현은 "아직 준비를 하나도 안했는데, 아예 안 할 수는 없으니 오늘부터 릴스를 보고 해야죠"라며 올스타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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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인천] 이정엽 기자= "저도 이제 26살입니다...그래도 안 할 수는 없으니, 오늘부터 릴스 몇 개 봐야죠"
올스타전만 되면 주인공으로 변하는 이다현이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기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인천 흥국생명은 지난 23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32-30, 25-22, 25-21)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만난 이다현은 감기에 걸려 목이 쉰 채로 인터뷰실에 들어섰다. "목소리가 안 나와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등장한 그는 "미디어데이 때 저희를 꼴찌로 꼽았고, 실제로 시즌 전 열린 JT 마블러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너무 좋지 않아서 저도 긴가민가했는데, 감독님을 믿었다"며 "결과와 별개로 팀적으로 옵션을 여러 가지 만들어갔던 부분이 지금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반기 소감을 전했다.
요시하라 감독이 부임한 뒤 흥국생명 선수들은 한 단계씩 발전했다는 평가다. 이다현 역시 마찬가지. 그는 "종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배구를 바라보고 있다"며 "코트를 보는 눈이라든지, 수비 자리, 선수들의 특성, 블로커의 특성 등 모든 부분을 고려하고 접목해서 시스템에 연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 선수라는 것이 결과로 보여줘야 하는 직업이지만, 전체적으로 여러 가지 코트를 보는 시야 자체가 넓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요시하라 감독과 마찬가지로 이다현도 스스로 더 성장하길 원한다. 그는 "레베카 라셈이 너무 잘해주고 있지만, 저도 확실하게 미들에서 결정을 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점유율에서 좀 더 나눠 가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했다.
오는 25~26일 V리그는 남녀부 모두 올스타 휴식기를 갖는다. 올스타에 선발된 선수들은 강원도 춘천으로 이동해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이다현은 데뷔 이후 올스타에 뽑힐 때마다 다양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그는 "4라운드 때부터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올스타 때 뭘 준비했냐고 이야기를 한다"며 "저도 이제 26살이라 후배들에게 주인공 자리를 물려주려 한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희 팀에 서채현이 리허설도 이미 몇 번 했는데 제가 밀릴 정도"라며 "저는 조금 내려놓고 임팩트 있게 1~2개 정도 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다현은 "아직 준비를 하나도 안했는데, 아예 안 할 수는 없으니 오늘부터 릴스를 보고 해야죠"라며 올스타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진=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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