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닷컴통신] 소노, 외국선수 교체...리투아니아 빅맨 모츠카바추스 영입

정지욱 2026. 1. 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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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하위권 탈출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소노가 새롭게 영입한 선수는 리투아니아 국적의 이기 모츠카바추스 다.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페인트존 실점(평균 33.0점)에 3번째로 많은 세컨찬스 실점(평균10.5점)을 하고 있는 소노는 모츠카바추스 영입을 통해 수비 강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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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가 하위권 탈출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외국선수 교체다.

소노는 23일 KBL에 시즌 대체 외국선수 계약(기타사유)을 공시했다.

교체대상은 2옵션 제일린 존슨이다. 페인트존 수비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노는 12월부터 골밑을 지켜울 센터를 물색해왔다. G리그 계약 조건이 좋아지면서 교체 선수 시장이 축소되어 영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폭을 넓혀 유럽 선수까지 물색했다.

소노가 새롭게 영입한 선수는 리투아니아 국적의 이기 모츠카바추스 다. 1992년생이며 208cm의 장신으로 큰 키와 긴 팔을 이용한 페인트존 수비와 패스를 받아먹는 확률 높은 골밑 득점에 강점이 있다.

G리그,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루마니아, 멕시코 등에서 프로생활을 한 모츠카바추스는 최근까지 리투아니아리그 네프투나스에서 뛰었으며 6경기에서 평균 20분여를 뛰며 6.8점 6.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페인트존 근처에서만 공격을 하기 때문에 야투율이 70%에 이른다.

리투아니아리그 이전에는 우루과이리그 아구아다에서 7경기에 출전, 평균 7.1점 8.3리바운 0.9블록슛을 기록했다. 18~20분여의 길지 않은 출전시간에 6~7점에 7개 정도의 리바운드를 꼬박꼬박 내주는 선수다.

리그에서 5번째로 많은 페인트존 실점(평균 33.0점)에 3번째로 많은 세컨찬스 실점(평균10.5점)을 하고 있는 소노는 모츠카바추스 영입을 통해 수비 강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모츠카바추스는 아직 입국하지 않았다. 입국 후 취업비자발급, 선수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등록 절차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제일런 존슨이 뛴다. 

소노는 33경기에서 12승 21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사진캡쳐=리투아니아리그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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