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포트] ‘1쿼터 7As’ 허예은, “찬스를 잘 살려준 슈터들에게 고맙다”

김채윤 2026. 1. 24.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예은(165cm, G)이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KB가 1쿼터 30점을 넣는 동안 허예은은 7개의 정확한 A패스를 뿌렸다.

허예은은 이날 23분 31초 동안 7점 10어시스트 3리바운드(공격 1)로 활약했다.

허예은은 경기 후 "연패를 안 하고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상대가 지쳐보여서 몰아붙였는데, 그게 잘 된 것 같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예은(165cm, G)이 대승을 이끌었다.

청주 KB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를 85-58로 꺾었다.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이날 KB는 초반부터 크게 앞섰다. 1쿼터부터 30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잡았고, 쿼터를 거듭할 수록 점수 차를 더 벌려가며 일찍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허예은이 공격을 조율했다. 특히, KB가 1쿼터 30점을 넣는 동안 허예은은 7개의 정확한 A패스를 뿌렸다. 허예은은 이날 23분 31초 동안 7점 10어시스트 3리바운드(공격 1)로 활약했다.

허예은은 경기 후 “연패를 안 하고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상대가 지쳐보여서 몰아붙였는데, 그게 잘 된 것 같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는 “공격적으로 하다보니까 상대 빅맨에 붙을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생겼다.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잘 넣어주는 슈터들에게 고맙다”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내가 언제 (김)진영이나 큰 선수들에게 붙어보겠나. 수비하는 것도 내 과제다. 크다고 피하면 늘지 않는다. 더 부딪히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KB는 이날 승리로 3위 BNK를 한 경기 차로 따돌렸다. 선두를 달리는 부천 하나은행과의 격차는 여전히 3.5경기다. 그리고 오는 25일 선두 하나은행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허예은은 “1위에서 쫓기는 입장, 그리고 지금 쫓아가는 입장까지 되어보니,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결과가 따라오는 것 같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양 팀 주요 기록 비교]

(KB가 앞)

- 2점슛 성공률 : 약 69%(25/36)-약 33%(14/43)

- 3점슛 성공률 : 약 29%(9/31)-약 35%(7/20)

- 자유투 성공률 : 약 62%(8/13)-75%(9/12)

- 리바운드 : 41(공격 10)-31(공격 10)

- 어시스트 : 24-15

- 턴오버 : 7-8

- 스틸 : 6-6

- 블록슛 : 5-1

[양 팀 주요 선수 기록]

1. 청주 KB

- 강이슬 : 22분 11초, 31점(2P : 6/6) 7리바운드(공격 2) 3어시스트 2스틸

- 송윤하 : 16분 17초, 12점 8리바운드(공격 1) 1어시스트

- 박지수 : 18분 58초, 11점 7리바운드(공격 1) 3블록슛 2어시스트

2. 부산 BNK

- 변소정 : 20분 40초, 10점 1어시스트

- 이소희 : 19분 12초, 9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