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두바이 데저트 둘째날 20위로 반등…패트릭 리드 1위 [DP월드투어]

백승철 기자 2026. 1. 2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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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 단일 대회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이틀째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맥길로이는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리드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3번홀(파5) 이글에, 4개 버디를 추가해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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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R
2026년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티샷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 단일 대회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이틀째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맥길로이는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작성하면서 첫날 공동 61위에서 공동 20위로 상승했다.



 



1라운드 때 샷이 불안했던 맥길로이는 2라운드에서 큰 실수는 없었다. 2번홀(파4)에서 2.2m 첫 버디를 낚았고, 4번홀(파3)에선 티샷을 물에 빠뜨릴 뻔했으나 세미 러프에 멈춰 세워 보기로 막았다.  



 



5번홀(파4) 5.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데 이어 6번홀(파4) 페어웨이를 놓쳐 보기를 적는 등 8번 홀까지 이븐파를 달렸다.



이후 9번홀(파4)과 10번홀(파5) 연속 버디를 뽑아냈고, 전날 더블보기를 범한 18번홀(파5)에서 0.4m 버디로 기분 좋게 홀아웃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챔피언 출신으로 현재는 LIV 골프 소속인 패트릭 리드(미국)가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쳤고, 공동 5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리드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3번홀(파5) 이글에, 4개 버디를 추가해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둘째 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앤디 설리번(잉글랜드)이 단독 2위(8언더파)로 도약했으며, 첫날 선두였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는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3위(7언더파)로 하락했다.



 



디펜딩 챔피언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중간 합계 5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1오버파 공동 60위로 턱걸이 컷 통과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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