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두바이 데저트 둘째날 20위로 반등…패트릭 리드 1위 [DP월드투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 단일 대회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이틀째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맥길로이는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리드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3번홀(파5) 이글에, 4개 버디를 추가해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달러) 단일 대회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이틀째 경기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맥길로이는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43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작성하면서 첫날 공동 61위에서 공동 20위로 상승했다.
1라운드 때 샷이 불안했던 맥길로이는 2라운드에서 큰 실수는 없었다. 2번홀(파4)에서 2.2m 첫 버디를 낚았고, 4번홀(파3)에선 티샷을 물에 빠뜨릴 뻔했으나 세미 러프에 멈춰 세워 보기로 막았다.
5번홀(파4) 5.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데 이어 6번홀(파4) 페어웨이를 놓쳐 보기를 적는 등 8번 홀까지 이븐파를 달렸다.
이후 9번홀(파4)과 10번홀(파5) 연속 버디를 뽑아냈고, 전날 더블보기를 범한 18번홀(파5)에서 0.4m 버디로 기분 좋게 홀아웃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챔피언 출신으로 현재는 LIV 골프 소속인 패트릭 리드(미국)가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쳤고, 공동 5위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리드는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13번홀(파5) 이글에, 4개 버디를 추가해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둘째 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앤디 설리번(잉글랜드)이 단독 2위(8언더파)로 도약했으며, 첫날 선두였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는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3위(7언더파)로 하락했다.
디펜딩 챔피언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중간 합계 5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1오버파 공동 60위로 턱걸이 컷 통과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형, 총체적 난국 극복하나? [PGA] - 골프한국
- 세계1위 셰플러, 시즌 첫 라운드에서 9언더파…이민우도 10언더파 선전 [PGA] - 골프한국
- '9언더파 버디쇼' 김시우·김성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선두권 [PGA] - 골프한국
- 아쉬운 이정환, 두바이 데저트에서도 흔들린 아이언샷 [DP월드투어]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