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남성암 1위' 전립선암, 초기 증상 없다는데… 단서는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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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남성암 1위 자리에 올랐다.
전립선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힘들 수 있다.
24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립선암이 발생한 남성 수는 2만2640명으로 전체 암종 중 1위를 기록했다.
국가암지식정보센터는 "전립선암은 한국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남성암"이라며 "50세 이상 남성은 개별적인 건강검진에 전립선암도 포함해 가급적 조기에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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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주의… 야간뇨·빈뇨 등 생겼다면 의심
"건강검진 통해 조기발견 노력해야"

24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립선암이 발생한 남성 수는 2만2640명으로 전체 암종 중 1위를 기록했다. 전년(2만606명) 대비 9.9% 늘어난 규모다. 기존 1위였던 남성 폐암 발생자 수는 같은 기간 1.8%(2만1458→2만1846명) 줄었다.
고령화와 식습관 서구화, 비만 등의 요인으로 전립선암 발생자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는 게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 설명이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는 최근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공개하고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게 특징이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돼야 야간뇨·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줄기가 가늘어지며 소변을 다 보고 나서도 뭔가 남아 있는 느낌이 든다. 밤에 배뇨를 위해 일어나며 소변을 자주 보고 참기 힘들어지기도 한다. 어떤 경우엔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전립선암의 위험요인은 고령이다. 50세 이상부터 전립선암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한다. 가족력을 비롯해 당뇨병, 비만, 동물성 지방 섭취 증가, 감염 등도 전립선암의 위험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이 중요하다. 고칼로리 음식과 육류 섭취를 자제하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는 게 좋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일주일에 5회 이상, 매회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가암지식정보센터는 "전립선암은 한국에서 빠르게 늘고 있는 남성암"이라며 "50세 이상 남성은 개별적인 건강검진에 전립선암도 포함해 가급적 조기에 발견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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