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잡고 U-23 아시안컵 3위 오른 김상식 감독 “자신 있었다”
김수연 2026. 1. 24. 05:10

한국을 잡고 베트남을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3위에 올려놓은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을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내며 자신감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오늘(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도 정신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습니다.
김 감독은 이어 "끝까지 버텨 승리를 따낸 선수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베트남은 한국과 전·후반을 2-2로 마치고 연장전을 버텨낸 뒤 승부차기 끝에 7-6으로 이겼습니다.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던 응우옌 딘 박이 팀이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 41분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이고 동점을 내줬으나 승부차기까지 끌고 가는 저력으로 승리를 일궜습니다.
이로써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 체제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던 2018년 중국 대회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위장 미혼’ 청약 의혹에 “아들 부부 관계 이혼 위기였다”
- “신천지 종교시설 쇼부 쳐라”…‘국민의힘 당비’ 자동이체까지
- 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강제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 서류만 있으면 통과…가출원이 만든 억대 대출
- [단독] “고등학생한테 다 털렸다”…공권력 조롱까지
- 100일 뒤 끝나는 양도세 중과 유예…급매물 쏟아질까?
- ‘대통령 저격’ 이례적 공세까지…사실상 쿠팡의 반격
- [르포] 그린란드 앞바다 초계함 포착…“주권은 협상 불가”
- 설탕 음료 마시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 최강 한파에 더 움츠린 취약계층…“온수도 비싸 못 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