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계규 화백의 이 사람] '찐명' 김병기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박준석 2026. 1. 24. 0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천헌금 수수 및 보좌진 갑질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자진 탈당했다.

제명 처분에 "왜 이리 잔인하냐"며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반발했지만, 공천헌금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여권 전체로 부정적 파장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이른바 '찐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김 전 원내대표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캐리커처. 배계규 화백

공천헌금 수수 및 보좌진 갑질 등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자진 탈당했다. 당 윤리심판원이 12일 제명을 결정한 지 일주일 만이다. 제명 처분에 "왜 이리 잔인하냐"며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반발했지만, 공천헌금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여권 전체로 부정적 파장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입장을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탈당계 제출 후 동료 의원들에게 "모든 의혹을 온전히 씻어낸 후 다시 돌아와 인사드리겠다"는 글을 보냈다. 이른바 '찐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히는 김 전 원내대표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