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났으면 안 됐나? '배신자 낙인' 성골유스 초비상…"사령탑과 대화 후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 떠나야 할 수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과 자기 입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지난여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그는 리버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통산 354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결별하기로 했다.
알렉산더 아놀드가 선택한 팀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예정보다 한 달 빠르게 알렉산더 아놀드를 데려오기 위해 1000만 파운드(약 200억 원)를 리버풀에 지급했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클럽 월드컵 5경기에 출전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빠르게 적응했다. 하지만 2025-26시즌이 시작한 뒤 그의 커리어가 꼬이기 시작했다. 그는 올 시즌 11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주전 경쟁을 했는데, 잦은 부상 때문에 결장하는 일이 잦았다. 그는 지난 12월 4일 아틀레틱 클루브전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그사이 레알 마드리드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 이별하고 아르벨로아 감독을 데려왔다. 알렉산더 아놀드의 입지에 큰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3일(한국시각) "알렉산더 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새 감독 아르벨로아와 회동을 했으며,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그가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점이 분명히 전달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엘 나시오날'을 인용해 "아르벨로아는 그가 팀 구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직접 개입했다"고 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아르벨로아는 알렉산더 아놀드와 '솔직한 대화'를 나눴고, 충분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므로 여름에 다른 클럽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 명확히 전달됐다"며 "이 회동에서 아르벨로아는 '명확하고, 정직하며, 직설적'이었다고 묘사되며, 구단 역시 그의 커리어를 위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팀을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했다.

알렉산더 아놀드의 계약은 2031년 6월까지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단 한 시즌 만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렉산더 아놀드와 연결되고 있는 두 클럽이 있다.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과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스포츠바이블'은 "알렉산더 아놀드는 이미 바이에른 뮌헨과 강하게 연결됐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관심이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며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뉴캐슬은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의심의 여지 없는 핵심 스타'가 될 수 있는 클럽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약 3500만 파운드(약 700억 원)의 제안이면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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