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월에 선수 영입 가능성 낮다”…센터백·공격수 급한데도 이적시장 사실상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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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 할 가능성이 낮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부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센터백과 공격수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이번 1월에는 유망주 영입에만 집중하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리버풀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즉시 전력감' 영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 굵직한 영입을 통해 전력을 크게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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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를 영입 할 가능성이 낮다는 소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부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센터백과 공격수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이번 1월에는 유망주 영입에만 집중하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리버풀은 즉시 전력 보강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향후 재판매 가치까지 고려한 영입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리버풀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즉시 전력감’ 영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지난여름 메디컬까지 마친 마크 게히와 앙투안 세메뇨가 꾸준히 리버풀과 연결됐지만, 두 선수 모두 맨체스터 시티로 향했다.

대신 리버풀은 모르 탈라 은디아예, 이페아니 은두크웨, 노아 아데코야 등 유망주 자원을 영입하며 미래를 겨냥한 보강에 집중했다.이는 지난여름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던 흐름과는 뚜렷한 대조를 이룬다.
리버풀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 굵직한 영입을 통해 전력을 크게 강화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비교적 신중하고 소극적인 접근을 택한 것도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한편 매체는 리버풀이 이미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을 대비해 주요 타깃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매각을 결정할 경우 애덤 워튼이 리버풀의 레이더에 오를 수 있지만,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에 달하는 높은 평가액과 치열한 경쟁이 변수로 꼽힌다. 또한 RB 라이프치히의 얀 디오망데, 쾰른의 사이드 엘 말라 역시 리버풀이 꾸준히 관찰하고 있는 선수로 언급됐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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