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맨유 팬”…팔머, “성공을 위해서라면 망설이지 않는다” 맨유 이적 요청설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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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팔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어릴 적부터 맨유 팬인 콜 팔머 첼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충격적인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적 요청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매체는 "콜 팔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은 두 명의 인물이 덧붙인 '이중 승인'으로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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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콜 팔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어릴 적부터 맨유 팬인 콜 팔머 첼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충격적인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적 요청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팔머는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2선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플레이를 풀어가는 왼발잡이다. 팔머의 가장 큰 강점은 꾸준한 공격 기여도다. 주발인 왼발을 활용해 부드러운 터치와 날카로운 센스로 팀의 공격 전개를 이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맨체스터 시티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결국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1군에서 꾸준한 기회를 얻지 못하자 2023년 첼시로 이적했다.

새로운 팀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킨 팔머는 곧바로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첼시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팔머는 ‘발롱도르 2025’에서 8위를 기록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현재 첼시에서 공식전 110경기에서 48골 2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콜 팔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은 두 명의 인물이 덧붙인 ‘이중 승인’으로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해당 발언의 주인공은 전 프리미어리그(PL) 선수 대런 앰브로스와 전 첼시 수비수 마르셀 드사이였다.
먼저 앰브로스는 첼시에서 ‘빅머니 이탈’이 장기적으로 완전히 배제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첼시의 운영 모델이 어떤지 모두 알고 있다. 젊은 선수들을 영입한 뒤, 큰 이익을 남기고 매각하는 방식”이라고 짚었다.

이어 그는 팔머의 나이를 언급했다. “콜 팔머는 아직 23살이다. 오래전부터 팀에 있던 선수처럼 느껴질 정도지만, 여전히 23살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여름까지도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드사이 역시 팔머의 성향을 근거로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봤다. 그는 “팔머가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면, 더 큰 도전을 위해 이적을 밀어붙이는 선택도 두려워하지 않는 유형의 선수”라고 평가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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