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위독…조정식 정무특보 급파

심가은 기자 2026. 1. 24.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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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수석부의장, 출장 중 건강 악화
청와대, 조정식 정무특보 급파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악화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상황을 보고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조정식 정무특보를 베트남에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공무출장 중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이 부의장은 귀국을 위해 떤선녓 공항을 찾았다가 호흡이 약해지는 등 건강이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지 의료진은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스텐트 삽입술을 했습니다.

이후 기계 장치로 호흡을 유지하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걸로 전해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황을 보고받고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조 특보는 오늘(24일) 오전 출국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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