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국회사무처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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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에 피감기관 등으로부터 딸 결혼식 축의금을 받은 혐의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했다.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인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고, 피감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아 논란이 됐다.
최 의원은 이런 의혹과 함께 최 의원 계정으로 국회 사랑재 결혼식장을 대리 신청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로 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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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영등포구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에 수사관을 보내 국회 내 결혼식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인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고, 피감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화환과 축의금을 받아 논란이 됐다. 또한 모바일 청첩장에 카드 결제 기능이 들어가 비판이 일자 이를 삭제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이런 의혹과 함께 최 의원 계정으로 국회 사랑재 결혼식장을 대리 신청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로 고발됐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고발인 조사를 했다.
한편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1일 최 의원을 대상으로 직권 조사 명령을 발령했다.
이수연 기자 lot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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