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 인생 송두리째 뺏었다…"올라가면 내려와야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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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김혜윤의 비밀이 드디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인간입니다만')에서 구미호 김혜윤과 로몬의 운명을 뒤흔드는 충격적인 반전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여우 사냥'이 시작됐다.
은호를 해칠 수 있는 신령한 물건과 퇴액부가 등장했고, "지금부터 여우 사냥을 시작할 것 같다"는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추적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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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구미호 김혜윤의 비밀이 드디어 흔들리기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인간입니다만')에서 구미호 김혜윤과 로몬의 운명을 뒤흔드는 충격적인 반전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여우 사냥'이 시작됐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강시열(로몬)이 친구의 축구 이적 문제로 벼랑 끝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정적 페어플레이 위반과 회계 부정으로 팀이 강등 위기에 처하자, 시열은 한국에 있어서는 해결이 어렵다며 급히 공항으로 향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구미호 은(김혜윤)와 다시 마주친 그는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에 희망을 품는다.

은호는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에는 반드시 치러야 할 값이 따른다고 경고했다. 은호의 경고에도 시열은 친구를 위해 대신 돈을 내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은호는 "소원의 대가는 본인이 치러야 한다"며 거절했다. 결국 은호는 "방식은 내가 정한다. 대가는 네가 치른다"며 소원을 받아들이고, 시열의 운명을 조용히 비틀기 시작했다.

그 결과, 시열의 친구는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인생이 바뀌었고, 대신 시열은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하는 처지가 됐다. 은호는 "누군가 위로 올라가면 누군가는 내려와야 세상의 균형이 맞는다"며 차갑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은호는 "네 친구가 다시 소원을 빌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자 시열은 분노하며 원상 복구를 요구했지만, 은호는 "넌 이제 대가로 낼 게 아무것도 없다"며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이 가운데 구미호(김혜윤)를 노리는 사냥꾼의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은호를 해칠 수 있는 신령한 물건과 퇴액부가 등장했고, "지금부터 여우 사냥을 시작할 것 같다"는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추적이 예고됐다. 오래전 은호와 천년을 함께한 존재와의 대화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야 다시 구미호로 돌아올 수 있다"는 충격적인 조건까지 드러났다. 은호는 사냥꾼을 찾기 위해 경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렇게 생긴 인간을 찾아라"고 지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판타지와 로맨스, 운명과 복수가 얽힌 본격적인 전면전의 서막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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