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한화보다 불펜 강하다” 김범수 계획→김범수→조상우→홍건희→이태양→전상현→정해영→KIA 팬들 행복사[MD김포공항]

[마이데일리 = 김포공항 김진성 기자] “KIA가 한화보다 불펜이 강하다.”
KIA 타이거즈와 3년 20억원 FA 계약을 맺은 좌완 김범수(31)가 옛 소속팀 한화 이글스보다 KIA의 불펜이 더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범수는 23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아마미오시마로 떠나기 전에 위와 같이 밝혔다.

김범수는 올 시즌 KIA 불펜을 두고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강한 팀에 있었다. 한화라는 팀에 강력한 불펜이 있었다. 그런데 전 한화 이글스보다 더 강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9회에 일단 강력한 마무리(정해영)이 있고, 8회에 전상현이란 투수가 있고, 선발투수가 5~6이닝만 던져준다면…”라고 했다.
김범수는 전상현과 정해영이 8~9회를 맡으면 그 앞을 책임질 카드가 많다는 생각이다. “저, (조)상우 형, (홍)건희 형, (이)태양이 형 네 명이서 잘 쪼개서 뭉쳐서 던지면, 충분히 8~9회는 순식간에 간다고 봐요”라고 했다.
실제 KIA는 지난해 8위에 그친 결정적 이유가 불펜이라고 보고 오프시즌 막판에 김범수, 홍건희, 조상우와 폭풍 계약했다. 아울러 2차 드래프트서 이태양을 영입했다. 황동하가 풀타임으로 돌아오고, 곽도규도 토미 존 수술과 재활을 마치고 시즌 초반 합류한다. 신예 김태형과 이도현의 성장도 기대된다. ‘FA 보상선수 듀오’ 강효종과 홍민규도 있다.
한 마디로 1군에서 쓸 수 있는 불펜이 차고 넘칠 조짐이다. 개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잘 활용하면 KIA가 작년처럼 불펜 붕괴로 고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타선과 선발진이 여전히 나쁘지 않기 때문에, 불펜만 계산대로 돌아가면 경기력이 확 올라올 수 있다. 이범호 감독이 수비력을 언급한 것은, 결국 이런 배경에서 수비만 다지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김범수의 각오는 남다르다. “FA로 왔지만 무리하면 큰 부상이 올 수 있다. 그게 첫번째라고 생각한다. (이)동걸 코치님과 상의해서 잘 준비하겠다. 팬들의 의구심을 없애려면 올해도 무조건 잘해야 한다. 못하면 의구심이 계속 따라다닐 것이다. 무조건 좋은 성적을 낼 수밖에 없는 시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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