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父 칠순잔치 도와준 사촌에 통큰 보답‥KTX 특실+미니버스 대절(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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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가 사촌들에게 통큰 보답을 했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1회에서는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 김대호의 하루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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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사촌들에게 통큰 보답을 했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1회에서는 사촌들을 위해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 김대호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김대호는 양평에 거주하는 사촌들과 친동생을 서울로 초대했다. 김대호는 "정호 형 같은 경우 바로 양평에서 가업을 이어 20년 가까이 서울에 오지 못했다. 그 바쁜 와중에 식당 한편을 빌려줘서 저희 아버지 칠순잔치를 열어줬다. 플래카드도 아버지 젊은 사진을 구해가지고 만들었더라. 그때 마음 먹었다. 사촌들에게 따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자고. 그래서 이 자리를 마련한 것. 양평이 주거니다보니까 거기에서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어서 불렀다"고 설명했다.
청량리역에 도착한 큰형 김정호는 "대호가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비즈니스(특실) 타고왔다"고 자랑했다. 김대호의 플렉스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대호는 "오늘 하루 우리의 발이 되어줄 차를 렌트트했다"며 미니버스를 보여줬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해 2월 4일자로 14년 몸 담은 MBC를 공식 퇴사하며 프리랜서가 됐다. 김대호는 지난해 3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퇴직금보다 더 많은 계약금을 받았으며 "출연료 같은 경우에는 편차는 있지만 100배, 150배 상승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아나운서들은 호봉제로 월급을 받는다. (14년 차) 차장 연봉이니까 한 1억원 정도"라고 연봉을 공개했던 김대호는 최근 채널 '흙심인대호'에서 "퇴사하고 9개월 동안 MBC 4년 치 연봉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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