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생겼네' 삼성 아쿼 日미야지 유라, 팬심 저격 예고 "한국 응원 문화 얼른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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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우승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 불펜의 새로운 자원으로 합류한 일본 국적 아시아 쿼터 미야지 유라(27)가 드디어 스프링캠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KBO 리그 적응이 나섰다.
삼성은 계약 발표 당시 미야지 유라에 대해 "아시아 쿼터 대상 선수들을 면밀하게 살펴본 결과 미야지 유라의 잠재력을 선택했다. 키 186cm, 몸무게 90kg의 체격. 포심패스트볼 최고 구속 158km, 평균 149.6km를 던지며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 등 구종을 갖춘 오른손 투수다. 2022년부터 일본 사회인야구 미키하우스, 독립 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등을 거친 뒤 NPB 2군까지 레벨을 업그레이드해온 케이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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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 유라는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괌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야구의 응원 문화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영상으로 한국 야구 응원문화를 봤다"며 "음악을 틀면서 춤추는 것들은 일본에는 없기 때문에 그 광경을 한번 보고 싶다"고 말했다.
미야지 유라는 지난해 12월 1일 삼성 입단이 확정됐다. 역사적인 삼성의 첫 아시아 쿼터 선수가 된 것이다. 삼성은 계약 발표 당시 미야지 유라에 대해 "아시아 쿼터 대상 선수들을 면밀하게 살펴본 결과 미야지 유라의 잠재력을 선택했다. 키 186cm, 몸무게 90kg의 체격. 포심패스트볼 최고 구속 158km, 평균 149.6km를 던지며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 등 구종을 갖춘 오른손 투수다. 2022년부터 일본 사회인야구 미키하우스, 독립 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등을 거친 뒤 NPB 2군까지 레벨을 업그레이드해온 케이스"라고 호평했다.
이날 미야지 유라는 공항을 가득 메운 취재진과 팬들을 보며 "사실 이렇게 둘러싸여 본 적이 없어 조금 긴장된다"면서도 "빨리 이렇게 달라진 환경에 익숙해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거의 매 경기 매진을 기록하는 '홈구장'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의 열기에 대해서도 "지금 이 자리에서도 긴장하고 있어 처음에는 조금 흔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잘 적응해보겠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미야지 유라는 KBO 리그 타자들의 스타일에 대해 "빠른 공에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높은 코스의 직구와 주무기인 포크볼을 던지며 상대 타자들에 잘 대응해보려고 한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과거 독립 리그 동료였던 시라카와 케이쇼의 KBO 리그 활약을 지켜봤다는 미야지 유는 "시라카와 같은 실력자도 고전하는 것을 보며 한국 야구의 수준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덧붙였다.


인천국제공항=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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