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영향력 어디까지…배나라 "덕분에 러닝 시작" 팬심 고백 ('나혼산')

남금주 2026. 1. 24. 0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나라가 기안84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아침 루틴대로 움직이는 배나라를 본 김대호는 "하루 시작이 군더더기가 없다"고 감탄했고, 배나라는 "아침에 흐트러지는 게 너무 싫다"고 밝혔다.

이어 노래 연습을 시작한 배나라는 "원래 뮤지컬을 전공했다. 앙상블부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기안84를 보고 러닝을 시작했다는 배나라는 친구이자 배우인 려운과 러닝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나라가 기안84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리정, 코드쿤스트, 기안84, 전현무가 등장했다.

이날 '말 달리자' 특집 첫 번째 회원은 '약한영웅2', 'D.P.2', '우주메리미' 등에 출연했던 배나라였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배나라는 "연예인들 만나는 것 같아서 긴장되고, 기분이 정말 좋다. 이 스튜디오가 궁금했는데, 드디어 확인했다. '나혼산'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말띠 배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나라는 "혼자 산 지 16년 된 배우 배나라"라고 소개했다. 마스크를 쓴 채 일어난 배나라는 "눈, 귀를 가리고 마스크도 한다. 소음 있는 게 시끄러워서 막는 게 습관이 됐다"라며 "적응하는 데 3년 정도 걸렸다. 습관이 되면 어딜 가도 (숙면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배나라는 "이 집에 온 지 6년이 넘었다.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벽에다 다 붙여놨다"라며 "쓸데없는 물건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커튼, 조명, 벽 등 배나라의 손길이 여기저기 묻어 있었다. 배나라는 "집주인분이 저희 집에 오셨을 때 너무 좋아하셨다. 잘해놓고 산다고"라고 자랑했다.

배나라는 침대를 정리한 후 바로 청소기를 돌렸다. 지인 배우가 유기묘로 임보하던 반려묘 구름이와 함께 살고 있다고. 아침 루틴대로 움직이는 배나라를 본 김대호는 "하루 시작이 군더더기가 없다"고 감탄했고, 배나라는 "아침에 흐트러지는 게 너무 싫다"고 밝혔다.

배나라의 낫또, 닭가슴살 소시지, 계란 등 아침 식사에 관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한 식단이었는데, 지금은 운동하기 위한 식단으로 발전했다. 거의 맨날 먹는다고 보면 된다"라며 "운동하고 공연하면 체력의 기복이 심해지니까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루틴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래 연습을 시작한 배나라는 "원래 뮤지컬을 전공했다. 앙상블부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래 연습을 시작한 배나라는 "원래 뮤지컬을 전공했다. 앙상블부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운동. 운동 친구로 '극한84'를 택한 배나라는 "나오신 프로그램은 90% 다 봤다. 저 진짜 오랫동안 좋아했다"라고 수줍게 팬심을 전했다. 이에 기안84는 "멋있는 남자들이 날 좋아하더라고"라며 흡족해했다. 

배나라는 슬라이딩 매트 위에서 신발 위에 비닐봉지를 씌운 후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 배나라는 "좁은 공간에서 유산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개 없다. 여러가지를 해봤는데, 이것만큼 땀을 빨리 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했고, 전현무는 "산 걸 다 쓰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자신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기안84를 보고 러닝을 시작했다는 배나라는 친구이자 배우인 려운과 러닝을 했다. 이에 기안84는 "나 보고 뛰었단 사람들은 많은데, 전현무 형 보고 뛰었단 사람은 못 봤다"라며 웃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