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닮았다, 압도적으로 귀여워" 한때 '제2의 김연아 라이벌' 은퇴 후 파격 변신에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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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 스케이트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혼다 마린의 SNS 게시물이 화제다.
그리고 마린은 최근 해당 굿즈를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2일(한국시간) "2016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주니어 챔피언 혼다 마린이 확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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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일본 피겨 스케이트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혼다 마린의 SNS 게시물이 화제다.
마린은 한때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케이터로 평가받았던 유망주다. 그는 201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0년 무라카미 카나코 이후 5년간 러시아 선수들이 독식하던 주니어 세계선수권 정상 자리를 되찾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시니어 무대에서는 기대만큼의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2017/18시즌 CS US 인터내셔널 클래식에서 금메달, 2019/20시즌 바바리안 오픈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지만, 이후 성적 하락과 함께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2024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 마린은 팔로워 약 143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으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걸그룹 BLACKPINK와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협업한 굿즈의 메인 모델로 나서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마린은 최근 해당 굿즈를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2일(한국시간) "2016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 주니어 챔피언 혼다 마린이 확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린은 BLACKPINK의 상징 색상인 블랙과 핑크 하트 이모지와 함께 해당 웨어를 착용한 오프숏 사진을 게시했다.
매체는 "평소 아이스쇼에서 보여주던 이미지보다 훨씬 강한 메이크업으로 쿨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번 모습에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라고 밝혔다.

SNS상에서는 "아이돌 그 자체", "마린짱 너무 귀여워", "이건 반칙 수준", "비주얼이 제니 닮았다"는 반응을 비롯해 "점점 더 예뻐진다", "반해버리겠다", "압도적으로 귀엽다", "파괴력 장난 아님", "초미녀", "와…", "악한 표정이어도 결국 귀여움"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혼다 마린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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