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원룸에 6년 거주, 반려묘 위한 옷장 캣타워까지 손수 뚝딱(나혼산)

서유나 2026. 1. 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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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배나라가 손재주를 자랑했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1회에서는 자취 16년 차 배나라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배나라의 집은 원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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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배나라가 손재주를 자랑했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1회에서는 자취 16년 차 배나라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배나라의 집은 원룸이었다. 배나라는 "이 집 온 지는 6년 넘었다.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추억이 많은 공간이다. 벽에 다 붙여놨다.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보시면 오밀조밀하게 있을 거 다 있고 필요한 거 다 있고 쓸데없는 물건을 거의 없다"고 집에 대해 소개했고 코드쿤스트와 리정은 "6년 살았는데 저 정도 정리면", "정리를 진짜 잘하시나보다"라며 감탄했다.

집 곳곳에선 배나라의 손길이 느껴졌다. 회색으로 페인트칠한 벽에 손수 잘라 길이를 조절한 커튼, 허락을 구해 교체한 조명, 페인트칠한 화장실 문까지. 배나라는 "실제로 보시면 더 괜찮다. 집주인분이 저희 집에 오셨을 때 너무 좋아하셨다. 정말 잘해놓고 산다고"라고 자부했다.

또 배나라에겐 동거묘가 있었다. 지인이 임보(임시보호)하던 고양이를 입양해 같이 살고 있다고. 이런 반려묘를 위해 배나라는 옷장을 캣타워로 만들어줬다. 배나라는 "제가 나름의 캣타워를 만들었다. 움직이고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이라며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나라는 1991년 1월 4일생으로 만 35세다.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했다. 드라마 'D.P. 시즌2', '악인전기',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조각도시' 등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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