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5200만원 바자회 기부금 소외계층 노인에 전달 “기안84 의견”

서유나 2026. 1. 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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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모은 기부금은 소외계층 노인에게 전달됐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1회에서는 전현무가 바자회로 모은 기부금이 좋은 곳에 전달됐음을 전했다.

당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레드벨벳 조이는 본인들의 물건을 내놓은 데 이어 사비로 채워 5천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전현무는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며 인증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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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모은 기부금은 소외계층 노인에게 전달됐다.

1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31회에서는 전현무가 바자회로 모은 기부금이 좋은 곳에 전달됐음을 전했다.

이날 오랜만에 '나혼산'에 방문한 김대호는 "저 없이 좋은 일을 하셨다고 해서 저도 재밌게 봤다. 연말에 따뜻하더라"며 지난주 바자회편을 언급했다. 당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레드벨벳 조이는 본인들의 물건을 내놓은 데 이어 사비로 채워 5천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구성환, 안재현도 100만 원씩 쾌척하며 총 5천 2백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전현무는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며 인증패를 공개했다. 이어 "기안84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소외계층노인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고 전했고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고 적극 의견을 낸 이유를 전했다. 전현무는 "바쁜 시간 쪼개서 와주신 분들 감사하다. 좋은 곳에 쓰겠다"고 통크게 돈을 쓰고 간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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