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무관, 공감대…‘러브 미’ 서현진·유재명이 사랑하는 법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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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유재명의 부녀 러브스토리가 가만히 시청자들의 마음을 노크했다.
2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연출 조영민) 11회, 최종회 12회에서는 등장인물 서준경(서현진), 주도현(장률), 서진호(유재명), 진자영(윤세아) 등의 러브라인 결말이 그려졌다.
서진호 역시 깊은 사랑 앞에서 주저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는, 그럼에도 사랑이라는 예찬이 드라마를 가만히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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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현진 유재명의 부녀 러브스토리가 가만히 시청자들의 마음을 노크했다.
23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연출 조영민) 11회, 최종회 12회에서는 등장인물 서준경(서현진), 주도현(장률), 서진호(유재명), 진자영(윤세아) 등의 러브라인 결말이 그려졌다.
이들은 각자의 삶, 아픔 속에서 끝없이 성장통을 겪었다. 준경은 아들 때문에 아파하는 도현 앞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었고 무력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어른의 무거운 삶은 여전히 생활이자 현실 그 자체였다. 그럼에도 서로의 손을 붙잡기로 한 준경과 도현의 모습은 많은 3040대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진호 역시 깊은 사랑 앞에서 주저했다. 진호에게 새로운 사랑은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진호는 누구보다 자영이 자신에게 다가와주길 바랐다.
가만히 서진호가 오길 기다렸던 자영은 돌아온 진호를 “나 없다고 진짜 엉망이다. 꼴이 그게 뭐냐”라며 가볍게 핀잔을 줬다. 진호는 “맞다. 난 자영 씨 없으면 엉망”이라며 눈물을 쏟으며 “가지 마라”고 말했고, 둘은 포옹했다.
두렵지만 서로에게 솔직하게 다가서는 사랑이었다. 삶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는, 그럼에도 사랑이라는 예찬이 드라마를 가만히 꽉 채웠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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