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74억 차익 '300억' 건물 보고..."효자야 안녕"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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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3)이 14년 새 174억원 가량 오른 한남동 건물을 자랑했다.
이른 아침 조식을 먹고 쇼핑까지 마친 고소영은 한남동 거리를 걷던 중 길 건너편 건물을 보고 "우리 건물 잘 있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나. 유럽 느낌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 남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개인 명의로 약 126억원에 매입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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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3)이 14년 새 174억원 가량 오른 한남동 건물을 자랑했다.
23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난 혼자'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한남동에서 혼자 놀기 좋은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며 식당,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방문했다.
이른 아침 조식을 먹고 쇼핑까지 마친 고소영은 한남동 거리를 걷던 중 길 건너편 건물을 보고 "우리 건물 잘 있네.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나. 유럽 느낌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건물 앞을 지나면서 마치 자녀에게 인사하듯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고소영 남편 배우 장동건이 2011년 6월 개인 명의로 약 126억원에 매입한 건물이다. 건물 대지면적은 약 330.6㎡(약 100평)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 건물엔 수입 자동차 브랜드 포르셰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다.
당시 매입가가 이전 거래가보다 41억원 가량 높은 수준이라 고가 매입이라는 평가가 나왔으나 2019년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 입주 등 변화로 한남동 일대 부동산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해당 건물 가치 역시 재조명됐다.
현재 이 건물 시세는 약 300억원으로 추산된다. 매입 14년 만에 약 174억원 시세차익을 올린 셈이다. 고소영 역시 서울 청담동, 한남동, 송정동에 각각 건물 한 채씩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고소영은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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