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판을 휘젓는다…세메뇨→게히→다음은 앤더슨? “이미 초기 접촉 끝났다”

김호진 기자 2026. 1. 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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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을 위해 초반 작업에 착수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앤더슨이 1월 이적시장에서 바로 움직일 가능성은 낮지만, 많은 구단들은 이미 여름 이적을 대비해 물밑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경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던 앙투안 세메뇨와 마크 게히를 차례로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과연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까지 성사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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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을 위해 초반 작업에 착수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앤더슨이 1월 이적시장에서 바로 움직일 가능성은 낮지만, 많은 구단들은 이미 여름 이적을 대비해 물밑에서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경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맨시티는 이 딜에서 초반부터 일을 빨리 진행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실제로 맨시티는 이미 선수 측과 초기 접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앤더슨은 2002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뉴캐슬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를 거쳤다. 이후 구단의 재정 문제로 약 3,500만 파운드(약 664억원)의 이적료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태클이나 공 회수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성공률을 기록한다. 신장이 179cm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력한 헤더 능력이 돋보인다.

올시즌 들어 그의 잠재력은 완전히 폭발했다. 그는 현재 유럽 5대 리그 미드필더 가운데 90분당 볼 회수, 90분당 전진 패스와 같은 주요 수치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상태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던 앙투안 세메뇨와 마크 게히를 차례로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뜨거운 감자’로 평가받는 앤더슨까지 품기 위해 영입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까지 성사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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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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